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전지윤
전지윤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연하일휘
연하일휘
하루하루 기록하기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박영서
박영서
울고 웃는 조선사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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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alee196
나이에 비해서 손이 빠른 요리사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