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서리
서리
읽고 쓰기를 계속하고 싶은 사람
수지
수지
글사랑이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전지윤
전지윤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