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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르다
말 못한 이야기를 글로 담습니다.
말랑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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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지담
지담
새벽독서 5년째, 매일 글쓰고 코칭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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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쓰는사람
얼룩커
칭징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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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 책 읽는 사람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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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콩사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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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재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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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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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