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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얼룩커
수지
수지
글사랑이
톰리
톰리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연하일휘
연하일휘
하루하루 기록하기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재재나무
재재나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