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사과나무씨앗
사과나무씨앗
뿌리를 뻗는 싹, 아마추어 작가
연하일휘
연하일휘
하루하루 기록하기
청자몽
청자몽
꾸준한 사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얼룩커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노영식
석기시대 언어학자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악담
악담
악담은 덕담이다.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