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공부는 잘 하고 싶은데, 학교에서 잘 받쳐주지 못한다는게 너무 슬픈 사실입니다. 교육정책 자체가 오락가락해서 학생들이 우왕좌왕하는데 공교육이 학생들을 잘 리드하지 못한다는 느낌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학생때는 그저 공부하기 싫어서 사교육을 싫어했는데, 막상 공부가 필요해지니 사교육을 옹호하고 있네요. 물론 공부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사교육을 억지로 시키는건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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