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2/07
안녕하세요? 족욕사랑님.
4년간의 암투병 많이 힘드시지요?

저도 지인중에 암환자가 있어요.
시작은 대장암이었는데, 간암, 혈액암으로 자꾸 전이가 되더라고요. 수술도 하고, 항암 치료도 하는 등 힘들지만 암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글을 쓰겠다는 마음 먹기도 쉽지 않으셨을거에요. 앞으로 님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어떤 글이라도 좋으니,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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