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황작물
실패가 일상인 비건 지향인
하루종일 써도 할 말이 남았다는 것에 매일 놀라는 사람. 글 써서 간식 사먹는 사람. 글 써서 밥 먹는 것이 목표인 사람.
집주인 딸한테 차 번호판을 뜯겼다
빛나는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행운일까 : <우체국 아가씨>
가난하면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압승' 민주당, '참패' 국민의힘이 이제부터 해야하는 일
<이것도 제 삶입니다> 당신과 음식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명품백 가짜" "파 뿌리 875원" 이수정님 왜 이러세요
채식에 대해 글 쓰면 이런 댓글 꼭 있습니다
채식을 하고 노팬티가 되었다
곪은 닭발과 돼지 열병... 채식이 미안할 이유가 없네요
채식 7개월, 마치 홀린 듯 혼자 치킨집을 찾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