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OTT가 대세죠..
아무래도 15000원 으로 한달 간 
아무거나 볼 수 있는데

굳이 한편에 15,000원 주고 갈 필요가 있나..
하는게 심리일 듯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를 하면요..

물론 직접 큰 화면에 사운드도 빵빵하고..
이런 걸 좋아하시는 분은 가실 수 있겠지만..
중요한건 대체 할 만한 OTT의 성장이 
점점 더 두드러진다는 것이죠..

너나 나나 다들 OTT로 진출 하려고 하죠..
그럼 상대적으로 영화산업은 점점 
입지가 좁아 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일반석 말고 일반 좌석과 차별을 둔
고급석 및 VIP석 위주..

즉, 훨씬 편안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영화관으로는 OTT와 경쟁력이 오히려
있을 수 있겠으나 일반석은 저는 그닥 전망이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코로나 이후라도 잠시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