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01
그 지인분 참 부러운데요??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면서도 행복과 보람을 느끼면서 돈까지 벌다니...
그것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요??
저도 직장인이라 그냥 내 할일을 하고 받은 월급 이상으로 생각해보진 않았어요
그리고 직장 생활 20년 넘게 해보니 회사를 위해서 아무리 열일해봐짜 나에게 돌아오는건
그냥 정해진 월급이구나.... 그래서 어쩌면 그분이 더 부러운것 같아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업으로 갖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않아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걸 업으로 삼고자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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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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