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22
전 추위가 너무 무서운 여자랍니다 ㅠㅠ
근육도 없고 살도 없어서 그런지 남들보다 추위를 더 느끼는 편이에요.
사무실에서도 다들 덥다고 하는데 저혼자 추워서 발밑에 개인 히터를 틀어놓고 
내복에 핫팩까지 챙겨다니고 있네요..
내일은 정말 출근하기 무서운 날씨지만 휴가는 안냈어요.
엄청 고민하다가 ...  휴가는 안냈지만 또 내일 하루가 어케든 살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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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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