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비가 많이 왔어 서울에서 직장 생활사는 아들이 길이 막혀 아침11시에 도착해 지금은 당분가 재택 근무한다고 하더군요~ ㅠㅠ
언능 복구 되길 바래봅니다.
호랑이님 넘 멋지십니다~ 👍 👍 👍
매사에 진취 적이시고 긍정적이시니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글과 삶이 일치하는 것 같아 부럽네요.
저두 처음엔 아무 재산이 없는 시부모님 모시며 살 때 재산없는 시부모님 원망 많이 했고 남편과 다투기도 많이 했어요.
그러나 다 부질 없음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저는 늦게 공부도 다시 시작하였고 졸업 하고 나니 전공을 살릴 길이 열리고 또 열심히 사니 소박 하나마 지금은 일하지 않고 살아가는 길이 열리더군요.
건강하고 꿈과 열의와 배움이 있으면 꿈은 이루이 지는 듯 합니다.
저의 지금 버려야 하는 버릇은 뭐가 있을까요?
딱히 생각이 나질 않네ㅠ~ ㅋㅋ
공감하고 갑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