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2
네~ 편한요리연구가님
무조건 행복한 금요일 됩시다.
여긴 아침이라 이 말을 크게 내뱉으며 시작합니다.
주변의 모든 분들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지니깐요!
금요일이 주는 느슨하고 뭔가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올라올것같은 
그런 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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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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