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25
이런 글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어떻게하면 글을 잘 쓸까?
김훈 처럼 글 쓰는것은 불가능할지라도 한명이라도 내 글이 마음에 든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얼룩소에서 글을쓰며 조금씩 필력(?) 이 늘어나고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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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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