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0/04
저도 연애할 때만해도 애슐리 자주 갔었는데 오래전이라 그런지 로봇 서빙은 못 경험해봤네요.
애슐리가 등급이 다양해서 이 동네 저 동네 한번씩 다 가본거같아요 ㅎ애슐리가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고 와인 무제한인게 좋더라구요ㅋ
그나저나 제가 어릴 때 자주하던 서빙 아르바이트 자리는 이제 점점 AI로봇들에게 빼앗기게 되겠네요.
앞으론 프로그래머들이 비전이 있어보이네요.
저희 회사도 향후 10년이내로 반도체라인 전체를 자동화로봇으로 채울거라는데 제 일자리까지 영향을 받는건 아닐지 걱정돼요ㅠ
아직 20년은 최소한 더 일해야하는데..로봇 없어져버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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