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들과 애슐리에 다녀왔어요 들어가자마자 기계로 미리 계산하면 자리 배정번호가 나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이 요리하시는 분 외에 한두 명만 보여요 전에는 홀에 다섯 명 정도는 있으셔서 그릇 치우고 메뉴 받고 하셨던 것 같은데.. 왜 없지 궁금하던 차에 로봇 하나가 매장을 왔다 갔다 하는 걸 보고 갑자기 다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일 하시는 분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까요? 벨을 누르자 열심히 달려오는 푸드봇 귀여운 음악과 함께 달려오는게 열심히 달려오는 로봇이 사실 사람보다는 부담도 없고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진영님 한분이 마지막에 닦아주이는것 같기는해요
나머지는 셀프 나머지는 로봇이 하더라구요^^
요리연구가님 저도 이제는 확 와닿더라구요 ^^
어머...놀람요. 진짜 바뀌어가고 있음을 점점 체감하나봅니다.
그럼 식탁 닦는 건 누가합니까
이제는 진짜 집안에 도우미 로봇도 생갈것같아요 ^^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
ㅎ진영님 한분이 마지막에 닦아주이는것 같기는해요
나머지는 셀프 나머지는 로봇이 하더라구요^^
요리연구가님 저도 이제는 확 와닿더라구요 ^^
어머...놀람요. 진짜 바뀌어가고 있음을 점점 체감하나봅니다.
그럼 식탁 닦는 건 누가합니까
이제는 진짜 집안에 도우미 로봇도 생갈것같아요 ^^
루시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