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8/12
폭우로 인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의 규모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위급대응이 느린것과 동시에 오히려 지하/반지하에 사람이 살 수 없도록 개선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정부가 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를 했었는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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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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