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2
힘내세요 크리스님~!! 
저 역시 타국에서 지내다 보니 남편과 서운한 일이 있으면 
상당히 외로워 지더라구요. 항상 내 편인 편하게 만났던 친구들도 
멀어서 함께 하기 힘들기에 내 편이 없다는 생각만으로도 
공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분은 항상 크리스님 편입니다.
오늘은 생각의 차이로 잠시 삐끗하게 된 날인듯 하니 힘내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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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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