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속 책상 · 이불속 아침
2022/10/12
삶 삶이란
 지금나에겐 20대 이지만 
닥쳐오는 시련들이 무겁기만하다 

청소년시절에나는 그때 그시절도 무거웠지만 그상황에따라 무거움을 움켜쥐고 사는거같다

 각기다른 이유로 무겁다고 한들 공감을 못한다  가장 잘알기에는 자기자신이 잘알아서   옆에서 지휘자 처럼 알려줘도 안보인다 이미 들고가기벅차있어 어찌 움직일수있을까...대단하다
30대에는 무엇을 들고갈까 지금도 힘이드는데 어찌해야할까 우선 숨은 붙어있으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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