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아지
아지 · 인생 뭐 있지
2022/03/03
딸 둘을 키운 평범한 엄마 입니다
성인이 된 딸들은 엄마를 힘들어 했습니다 불만의 주 내용은 내가 애야? 내가 애기냐구~
이런 일들로 딸들과 다툼이 자주 생겼지요
어느 순간 깨달은 것은 내가 딸들을 존중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저 어린 아이로만 생각을하고 밥먹었니부터 잔소리를 하고 또하고 아마 아이들이 힘들었을 거에요
이젠 압니다 내안에 존중이라는 단어가 아이들에게 향하지 않아서 나의 행동도 그렇게 막무가내 였다는 사실을요 책을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나를 돌아보는 노력이 있었고 지금은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물론 딸들도 요
자녀와 관계가 힘든 분들은 꼭 존중에 대해 공부해보세요~도움이 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인생 어떻게 살까
7
팔로워 11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