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현 · 수다쟁이가 글로 수다를 떨겠습니다.
2022/03/03
가볍게 생각하고 결정하신 건 절대 아니실텐데,
고민했던 기간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지낼 것인지 더 많은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결정을 하셨지만, 옳은 결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결정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