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1/11/30
세상 살다보니 참 남의 인생에 관심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작 그들 중 대부분은 자기 인생 하나 제대로 잡지 못했으면서 말이죠.
찬미님. 상처받고 아픈 마음으로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으셨겠지만.
그럴수록 아이에게 그런 생각 들지 않도록 더 사랑의 표현을 해주세요.

아이들은 솔직합니다. 그리고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번 더 사랑한다 말해주고 아껴준다면 아이는 그 사랑에 대답해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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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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