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전투표하고  당일날엔  편하게 쉬고싶었다
그런데  막상누굴찍어야할지   마음의결정을 할수업어
갈등하다 9일로  미루었다
특히 안철수후보의    어이없는단일화  협상에대한 
언짠음이  아직 마음에 남아있어서  더   그랬던것같다
도대체  안철수후보는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걸까    벌써 4번째  철수를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끝까지 완주할거라며   계속주장하다  기습적으로
단일화를이루었다      이거는  거짖말을넘어
기만이고  사람들에게 없 는  분노심까지 생기게했다

내가 생각할때 닭은 항상   꼬꼬댁꼬꼬;  하고울고   
개는 멍멍; 짖으며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운다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런데   미국인들의 생각은  
다르다고한다     그들은   닭은  퀴리퀴퀴퀴; 울고
개는    바우와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