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 어떤건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2021/11/02
시를 좋아 하지는 않는데...
 요즘에  힘이 들때...  한구절씩  보면  마음에  와  닿아서 ..
 캡쳐나.. 프샤로 사용하게 되네요 ..  가끔  보면서  맘의 위안을 찾게 해주는거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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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 워킹맘입니다..잘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소통이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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