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
· 일상의 이야기
2022/04/01
저는 이제막 취직한 직딩과 백수 중간의 사람입니다! 곧 오는 4월 11일 첫 출근이에요. 아직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물론 어렵고 힘든일이 많겠지만 차근차근 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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