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이어터다.
유지어터를 꿈꾸지만,
단 한 번도 유지어터인 적이 없다.
6개월 동안 힘들 게 10kg을 감량했지만, 3개월도 되지 않아 다시 8kg이 쪘다.
얼마나 힘들게 뺀 살인데.... ㅜ.ㅜ
나는 다시 다짐해 본다.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가 아닌,
오늘까지만 참고 내일부터 먹을 거라는 말을 다시 두뇌에 장착하고.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한다.
매일 얼룩소에 기록해 나가야 겠다.
함께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