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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때려도 되는 사람 없고 맞아도 되는 사람 없습니다. 허나 접근 방식이 훈육 체벌이냐 아니냐보다는 때론 강압적이고 체벌로 인해 사람 교육이 확고하게 인식이 박힐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니 동물이아니니 생각을 하는 동물이라 간사하게도 거짓말과 말을 듣지 않는 상황들이 나옵니다. 말로만 해서 다 지켜 진다면 좋겠지만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 하다는 주의 입니다. 훈육이나 교육 방침에 따라서 무조건적인 체벌은 잘못됐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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