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에게 애기 낳으면 키워주겠다고 했습니다. 딸은 시집 갈 생각도 없다하고, 혹시나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애는 절대 안 낳을거라더군요. 딸래미 친구들도 사귀는 남자도 없고, 사귈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벌써 31살 인데 말입니다. 저는 결혼을 적극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고령화만 되가는 현실에 걱정이 됩니다. 어떤 시원한 해결책이 나와야 맘 놓고 결혼하고 애기를 낳을지 모두가 고민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양육을 도와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되겠네요~
저는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입장이라ㅠ
말씀하신 것과 같이 꼭 결혼 및 출산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나 이러한 풍토가 고착 된다면 인구 절벽은 더 가속화 될 것 같네요ㅠ
따님이 31세면 현 추세에는 아직 결혼하기 이른 나이시네요
부디 좋은 배우자분 만나셔서 오순도순 잘 사시길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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