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들 잘때 같이  자야 그 다음날이  덜 피곤한데 아이들이 일찍 잠드는 날이라 치면  핸드폰을 하거나  야식을 먹으며 이런저런 신랑과 이야기를 나누며 육아의 스트레스를 풀다 보면 꼭 새벽 1-2시..  그 다음날 또 피곤해서 사소한걸로 아이들한테 큰소리 내고  잠들면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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