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 사람살이에 희망을 품다
2022/03/16
비장애인은 예비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우리 나라 인구의 5~7%를 차지하는 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애써 찾아서 누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누리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누구나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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