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

윤탭 · 생각 나누는 대학생
2022/03/16
어제는 바람도 많이 쐬서 머리도 많이 아프고 오랜만에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속도 더부룩 했어요
그래서 10시 반에 잤는데 벌써 눈이 떠져서 침대에 누워 멀뚱멀뚱 있어요 ㅎㅎㅎ
어제 시험이 끝나 후련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데 체력이 너무 따라주질 않아서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ㅠㅠ
여러분들은 수시로 운동하면 체력도 키우고 항상 힘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6
팔로워 218
팔로잉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