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현
임애현 · 밥 주는 시간
2022/03/16
동네 길을 걷다 꽃을 볼 때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ㅎㅎ
요즘 날씨도 좋고 꽃도 예쁘고 산책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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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한그릇, 꽃에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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