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6
전 코로나전,정확히 코로나걸리기전에 자주시켜먹었어요.일도 너무 바빴고 요리에 관심도 없었고 한끼만 먹으면 충분했으니까요.코로나감염이후 건강한음식들만 찾아서 즐겁게 요리하고 웃음소리가 떠나지않는 행복한 밥상을 차려내지요. 건강과 별개인것 같습니다.배달음식.제가 몸으로 느끼니까요.배달음식,레토로토식품 모두다요.
건강하셔요.지금 잘 살고 계신겁니다.
남들이 다간다고 따라가는길이 옳은 길이 아닐때가 있죠. 스스로 현명하다고 맘껏~~~넘치게 칭찬해주셔요.평안한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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