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꺄악~~~~~
이게 무슨 일이래요?
비주얼이 미쳤네요~
얼룩소에서 처음으로 음식 실물 사진 접해요~
새롭네요~
갈수록 다양해지는 얼룩소가 더 기대됩니다~
음식도 글도 정성이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몇 시간을 앉아
글을 쓰고 나면 이게 글인지 내새낀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요~
얼룩소에서는 제 전문분야는 잠시 접고
<몸과 마음>에서 계속 유유자적 중인데요~
글을 말처럼 써도 된다는 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본분을 잊은 거 같아서 이래도 되나 싶은데
한동안은 <몸과 마음>에서만 놀 듯 합니다~ㅋㅋ
이게 무슨 일이래요?
비주얼이 미쳤네요~
얼룩소에서 처음으로 음식 실물 사진 접해요~
새롭네요~
갈수록 다양해지는 얼룩소가 더 기대됩니다~
음식도 글도 정성이죠~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몇 시간을 앉아
글을 쓰고 나면 이게 글인지 내새낀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요~
얼룩소에서는 제 전문분야는 잠시 접고
<몸과 마음>에서 계속 유유자적 중인데요~
글을 말처럼 써도 된다는 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본분을 잊은 거 같아서 이래도 되나 싶은데
한동안은 <몸과 마음>에서만 놀 듯 합니다~ㅋㅋ
저의 글로 세상의 온도를 1도씨 높이고 싶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인생 목표인 얼루커입니다~^^
취미이자 특기가 상담해주기 위로해주기 칭찬해주기예요~
적어도 얼룩소의 온도는 1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