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아씨 · 고양이 바이올린
2022/03/25
길거리를 지나다니다가 폐지를 줍는 분들을 보면 항상 뭔가 안쓰럽고 음료수라도 드리고싶고 한데 그래서 생각한게 아주 가끔 만나지만 만나는분들께 만원씩 밥사드시라고 드리자.. 근데 혹시 기분나빠하시진 않을까싶어 망설여지기도 하고..  이분들이 얼룩소를 알면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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