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나그네 · 힐링하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2/04/01
[ 우리는 모두 친구~] 라는 가사가 생각나네요..^^
나라님 덕에 웃기도 하고... 얼룩소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얼룩소 친구분이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글을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알찬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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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작은 은하 속의 30대 나그네. 시간의 흐름 속에 나를 계속 찾아가는 여정 나를 하나씩 내려 놓다가가 다시 잡기도 하고 그것이 그냥 연습 없는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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