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동거가 실패했엇어요 3년했는데 1년까진 알콩달콩했엇는데 전남친이 시간이 지나니 편하고 그래서인지 막대하더라고요 일도안하고 조금만 심한소리하면 화내고 저몰래 바람도 몇번 피고 그래서 다신 동거안해그랬는데 지금 하고있네요 물론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사람이라 하게 된엿지만요 지금 2년되가는데 서로 한번 싸우고 안싸우고 같이일하고 피곤한데도 살림도 도와주고 다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는 남자친구랑 사니깐 동거가문제가 아니구나 사람이 문제구나라는걸 깨달았어요 물론 남녀가 몇십년동안 살아온환경이 다른데 어찌다 맞아요 서로 맞춰가고 배려해가는거지 전 동거는 한번쯤 해보는게 맞다고 봐요 특히 결혼전제인사이면 결혼전 살아봐야 안맞으면 결혼전에 끝맺죠 그냥 결혼먼저 한후에 후회하는것보단 낫잖아요

저도 처음 동거가 실패했엇어요 3년했는데 1년까진 알콩달콩했엇는데 전남친이 시간이 지나니 편하고 그래서인지 막대하더라고요 일도안하고 조금만 심한소리하면 화내고 저몰래 바람도 몇번 피고 그래서 다신 동거안해그랬는데 지금 하고있네요 물론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사람이라 하게 된엿지만요 지금 2년되가는데 서로 한번 싸우고 안싸우고 같이일하고 피곤한데도 살림도 도와주고 다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는 남자친구랑 사니깐 동거가문제가 아니구나 사람이 문제구나라는걸 깨달았어요 물론 남녀가 몇십년동안 살아온환경이 다른데 어찌다 맞아요 서로 맞춰가고 배려해가는거지 전 동거는 한번쯤 해보는게 맞다고 봐요 특히 결혼전제인사이면 결혼전 살아봐야 안맞으면 결혼전에 끝맺죠 그냥 결혼먼저 한후에 후회하는것보단 낫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