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다이어트는 어느정도 중요한가요?

뚱이 · 동물을 사랑하는 직딩녀입니다
2022/03/16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30대 직딩입니다.
사춘기때 그리고 20대 초반에 시작된 다이어트는 서른이 넘은 지금도 제 하루의 기분을 결정하곤 합니다.
아침마다 몸무게 재 시면서 조금이라도 체중이 늘면 그날 하루 불안하고, 강박증 증세를 보이시는분 있나요?
몸뿐만아니라 마음도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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