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여쭙니다.
2022/03/15
초보자로서 매일 틈나는대로 글을 읽고 답글을 쓰고 소신껏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 부터 SNS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 곳에도 들어오게 됐구요. 그런데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소신껏 글을 쓰는 게 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제 글에 읽혀지지 않는 것 같아서요.^^ 이유는 제 글이 애매한 글인 것 같습니다. 흡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어제 가입 3일차에 저보다 몆 배나 많은 구독자, 답글, 좋아요를 받은 한 분을 발견하게됐습니다. 3일 동안 '몸과 마음'에서 살았다는 비법을 공개했는데...
그 방법은 저도 생각해봤던 방법이었는데 결과로 증명됐네요.
저는...
소신껏 글을 쓰는 게 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제 글에 읽혀지지 않는 것 같아서요.^^ 이유는 제 글이 애매한 글인 것 같습니다. 흡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어제 가입 3일차에 저보다 몆 배나 많은 구독자, 답글, 좋아요를 받은 한 분을 발견하게됐습니다. 3일 동안 '몸과 마음'에서 살았다는 비법을 공개했는데...
그 방법은 저도 생각해봤던 방법이었는데 결과로 증명됐네요.
저는...
"우리 아빠 멋진 분이었지."
훗날 자녀들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현실과 직면해야 합니다.
1. 사랑은 누구나 받을 수 있지만 존경은 아무나 받을 수 없다.
2. 리더십이 없는 사람이 리더가 되면 본인도 조직도 모두 힘들어진다.
3. 가장은 가정의 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