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 평안한 마음을 꿈꾸는 워킹맘
2022/03/17
죄라니요?
칼퇴는 권리이고 나아가 신성한 진리입니다
저도 일찍 출근하고 젤 마지막에 퇴근하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던 직장인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사고가 절 망가뜨리고있었더라구요
그런걸 당연히 받아들이고 좋게 평가하는 상사들이 적으로 다가오고 그런 절 이용할땐 제가 악마로 변해요
그들에게 실망하면서 더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그냥 정해진 약속은 지키는겁니다
퇴근시간도 약속입니다
칼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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