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Alice · 미국
2022/03/13
나 사실 '깜짝' 놀랐다. 얼룩소 이야기.
 a look so,  얼룩소 한국에 있는 친한 동생이 알려줘서, Youtube "흙회장" 채널을 통해, a look so, 얼룩소를 알게 되었다. 솔직히 돈 벌려고 들어왔다. 부업할 수 있다고 해서. 근데 그보다 의미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아, 좀 부끄러워지고, 깨닫는 중. 이걸 만든 분의 이야기도 찾아보고, 갑자기 얼룩소의 소개가 궁금해서 눌러보았다. " 여러분들이 나눠주는 코멘트에 큰 가치를 부여합니다. " " 어떤 뉴스나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기사보다 댓글부터 읽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 " 어쩌면 기사보다 더 중요한 게 그걸 읽은 우리의 생각입니다. " " 서로 다른 관점을 안전하게 나누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 . . 오 완전 멋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 라는 나의 생각에는 [이 분의 마음에 공감하는]공감도 들어있다. 나도 Youtube를 보거나, 기사를 하나 보면 반드시 댓글을 읽는다. 댓글을 보고 경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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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마루 · 소소하게 세상살이 중인 마루마루
2022/03/14
답글: 나 사실 '깜짝' 놀랐다. 얼룩소 이야기.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얼룩소가 만들어진 취지까지 살펴보다니ㅎㅎ 얼룩소 대표님이 보면 넘 뿌듯할거 같은 글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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