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울음에 관하여.
이번에 써본시는 울음에 대한 시입니다. 시를 써서 배경과 같이 이쁘게 만들어 보았는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porifih는 제 필명입니다. 어릴때는 울고 싶으면 자유롭게 울었던거 같은데 막상 어른이 되보니 어린아이 보다 할수 있는것도 많고 생각도 더 깊어 졌는데 자유롭게 감정표현 하며 울지도 못하는것이 좀 아이러니 하면서 어른이란 참 힘든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감정들을 담아 시를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어른의 울음이란 무엇인지 여쭤보고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