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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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쉬어도 풀리지.않는 피로는 어떻게 쉬었는지가
중요 한것 같아요. 예를들어 쉬는데... 장소가 내게 편안함을 주는지  먹는음식들은 내게더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는지 행복하게 하는지.... 포커스는 내가 지금 뭘해도 행복한지 그리구 ... 핸드폰으로 뭔가를 계속 하는지...

우선...저의 예전 경험중 일부를 설명 드려요. 숲이 어그러진 길을  핸드폰을 꺼두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향긋한 향을 맡으며 눈으로 초록 물결 들을  따라 알록달록 꽃들도 보며..... 새소리도 듣고 나도 모르게 나의 소리들을 사용하여 흥얼거려 봅니다 . 나도 모르게 노랫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ㅎㅎㅎ이렇게 기분전환도 괜찮을것같아요.

그후 정갈한 음식을 먹었어요 . 마음가짐 부터 제일귀한 손님을 위한 음식이다 생각하고 준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으로 무리없이 할수있는 별거없이 준비했어요 . 먼저 흰쌀밥을 앉히세요 물을 맞추고 불린 다시마 1조각 넣어주세요 . 감칠맛이 있어요^^*.콩나물 500원 아마지금은 1000원정도 할거이요 ㅎㅎㅎ호박 감자 당근 양파  두부 계란 배추김치 쫑쫑 준비 하였습니다. 5000원이 넘지 않았던것같아요. 그때 기준으로
제일먼저 콩나물을 씻어 두부3분의1넣고 파넣고 콩나물국을 끓이세요 . 호박 .당근 채썰어 데치세요 .  양파. 당근.조금 감자 채썰어 볶아 주세요.소금간 살짝 해쥬세요.  달걀후라이 톡터트려 반슉이든 완숙이든 기호에 따라 구워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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