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의 시작.

김은혜 · 영민경맘
2022/03/15
어제 봄비가 지나고 도로를 건너는 개구리를 보았다. 그 개구리처럼 외출하고 픈 마음은 어느새 다가온 봄만큼이나 가득한데 코로나가 내 몸을 막는구나. 에휴 집에서 봄맞이 청소나 해야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
팔로워 3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