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 아직은 아이 키우는 엄마
2022/03/20
화가납니다.  화가납니다.
어디서오는 화일까요?
어디에서오는 박탈감일까요?
예전에는 정치. 일도관심없었는데.^^~
관심이아니라 살아가야할일이 초조해집니다.
왤까요?  
왠 뜬금없이 이전 그것도 개인집도 아닌 국가의집을
국민의견도없이. 집이사도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이사를해도 자리잡을때까지 정리가
안돼는일인데.  
누구는 명령만하면돼니 이사가 참 쉽지요.
시간지나 안돼있으면 문책이오겠죠. 
그러니 죽을똥살똥 임무완수하려 얼마나 노심초사
할런지요.  참답답한현실이 아닐수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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