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꼬마공주 · 열심히 사는 엄마
2022/03/24
옛날 어른들은 "땀 흘려서  번 돈이 내돈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갑자기 접하게 된 코인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이 사기라면서 떠들더니 
지금  현시대는 코인 모르면 간첩이라는 합니다.ㅋㅋ
우연한 기회에 작년부터 코인을 접하게 되였습니다.
5~6개월 동안 사기도 당하고 손해도 보고....
그러다보니 녹녹치 않은 코인 세상에 학비를 낸 만큼
경험도 쌓았고 정보들도 얻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꾸준히 한달 80만 정도 수입을 내고 있습니다.
결국 최신의 정보, 정확한 정보, 같이 하는 사람들...
이런것들이 수입을 만들어 주네요.
아직은 더 멀지만은 월천 목표로 수입을 늘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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