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라건 하면 큰일 난다고 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투자라는건 
펀드고 뭐든 저축을 하면서 살아 왔는데

돈 공부을 하면서 알아낸건
넘 바보 같이 살아 왔던
'부의비밀' 에 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년도 부터
주식투자 시작해서 1년 지나면
시장 좋아진다 하여  현금 full셋팅
코로나 터지면서 코스피1400으로 떨어지고
10년전 가격이라 하여도 현금 없어서
꼼짝 못 하고 바라만 보았는데
초보자도 모두 들어와 수익을 얻었지만
난 물린 주식 하나씩 탈출 하는데
위안을 얻었답니다.

이후로 멘탈 지키고
공부가 우선이며,
같은 종목으로 누군가는 수익을 내지만
손실을 본다는 현실
이유를 알아야 하고,
본질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현금 가치는 떨어지고,그걸 해지할수 있는 자산에 넣고 기다리면 부자 될수 있을꺼란 확신
함께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