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하는 주식 시장에 대한 생각들을 듣고 싶습니다.
2022/01/24
2021년 1월 처음으로 삼성 주식을 샀습니다. 그 어떤 공부도 하지 않고 초보는 무조건 삼성을 사라는 주변의 말을 들었죠. 1년이 지날 동안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했지만 평생 가져갈 생각이니 신경 쓰지 않습니다.
문제는 다른 종목이었습니다. 좋다는 소리가 들리면 매수를 시도했고 90%는 손절 10%는 고작 몇 천원의 익절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남은 돈도 없었기에 10개월은 주식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치만 10월에 돌려 받아야 할 돈을 받고 예, 적금에 넣기 싫었던 저는 다시 투자처를 찾았습니다. 결국 주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유튜브와 책들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해외 주식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나고 연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소식이 ...
문제는 다른 종목이었습니다. 좋다는 소리가 들리면 매수를 시도했고 90%는 손절 10%는 고작 몇 천원의 익절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남은 돈도 없었기에 10개월은 주식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치만 10월에 돌려 받아야 할 돈을 받고 예, 적금에 넣기 싫었던 저는 다시 투자처를 찾았습니다. 결국 주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유튜브와 책들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해외 주식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나고 연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소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