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차를 타고. 다들 돈이 많이 생기면 꼭 하겠다! 라고 말하는 대표적인 예시죠. 나도 저렇게 하면서 행복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는 어느 순간부터 행복이라는 단어로 저 스스로의 욕망을 뭉뚱그려서 생각하기 싫어졌습니다. 나는 저런 차를 타는 사람, 음식을 먹는 사람들을 따라하고 싶은 것인가? 왜 그들을 단순히 부러워하고 있는가? 나는 단순히 [행복]해지길 바라는 게 아니라 [소유]를 원하는가? 정말 많은 생각을 했죠.
저는 저의 욕망에 솔직해지기로 했습니다. 맞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누구보다도 성공하고 싶다. 그리고 단순히 따라하는 것을 넘어서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한 것을 이뤄내고 말 것이다. 단순히 그들을 부러워하며 행복하고 ...
저는 저의 욕망에 솔직해지기로 했습니다. 맞다. '나는 저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누구보다도 성공하고 싶다. 그리고 단순히 따라하는 것을 넘어서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한 것을 이뤄내고 말 것이다. 단순히 그들을 부러워하며 행복하고 ...
소소한 글에 진심담긴 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이 목표가 된다면 그 또한 또다른 집착으로 고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무엇으로든 지금, 바로, 여기에서 느낄수 있으면 그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날마다 행복하세요^^
소소한 글에 진심담긴 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이 목표가 된다면 그 또한 또다른 집착으로 고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무엇으로든 지금, 바로, 여기에서 느낄수 있으면 그게 바로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날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