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
임미
2022/03/10
특유의 냄새.
혹시 여러분들도 그러시나요? 특유의 냄새같은거 있잖아요. 좋다고 느낀 냄새! 전 어느날 딱 어떤 냄새를 맡았었는데, 그 냄새가 예전에, 옛날에 맡았던 냄새,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냄새가 날 때가 있어요.  최근도 밖에 나갔는데, 예전에 알던 냄새가 훅들어와서 그리운 냄새.. 그런 냄새였어요. 근데 이 글 쓰면서 보니깐 냄새라는 단어를 많이 썼네요ㅎㅎㅎ 자꾸 보니깐 냄새 라는단어가 이상해..
얼룩커
2022/03/10
답글: 특유의 냄새.
생활/사건사고+4
임미님^^귀엽게 고민하시는 글을 보고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어요.그래서 전 내음이라고 표현한답니다.내음,어떠세요?비내음,땅내음,바다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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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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